RESEARCH & NOTICE

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아요.  

● 간내 중성지방 함량 변화: 간내 중성지방 함량이 두 그룹 모두에서 줄었어요. 6개월째는 TRE 그룹이 8.3%, DCR 그룹이 8.1% 감소했고,

12개월째는 TRE 그룹이 6.9%, DCR 그룹이 7.9% 감소했어요. 두 그룹 간의 차이는 크지 않았어요.

● 간 경직도: 간 경직도도 두 그룹 모두 줄어들었어요. TRE 그룹은 2.1kPa, DCR 그룹은 1.7kPa 감소했어요. 이 역시 큰 차이는 없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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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체중 변화: 두 그룹 모두 체중이 줄었어요. TRE 그룹은 8.4kg, DCR 그룹은 7.8kg 감소했어요. 두 그룹 간의 차이는 크지 않았어요.

● 허리둘레, 체지방률 등: 두 그룹 모두 허리둘레와 체지방률 등에서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지만, 두 그룹 간의 차이는 없었어요.

● 간 효소 수치: 두 그룹 모두 간 효소 수치(ALT, AST, GGT)가 줄어들었지만, 두 그룹 간의 차이는 없었어요.

● 혈당 및 대사 관련 지표: 두 그룹 모두 혈당과 대사 관련 지표(공복혈당, 당화혈색소, 인슐린 저항성 지수)에서 개선을 보였지만, 두 그룹 간의 차이는 없었어요.

12개월째는 TRE 그룹의 인슐린 저항성 지수가 더 많이 개선되었지만, 여전히 두 그룹 간의 차이는 크지 않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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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:

비만한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환자에게 시간 제한 식이(TRE)는 일일 칼로리 제한(DCR)과 비교했을 때,

간내 중성지방 함량, 체중, 대사 관련 위험 요인 개선에서 추가적인 혜택이 없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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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는 시간 제한 식이가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.

비만한 NAFLD 환자가 시간 제한 식이를 진행할 경우, 하루 섭취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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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게 말하면, 비만한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환자가 시간 제한 식이(간헐적 단식)를 하든 하루 칼로리 제한을 하든 큰 차이는 없었어요.

두 방법 모두 체중을 줄이고 간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,

중요한 것은 하루 섭취 칼로리를 잘 조절하는 거예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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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우리 닥터코치 앱 사용과 그린프로테이크 섭취를 병행하면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!

다 함께 건강하게 체중을 관리해봐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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